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과 유망주 정희단이 재능 기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br /> <br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른 김민선과 정희단이 빙상경기연맹 소속 유소년 선수 가운데 선발된 후배 18명에게 원포인트 수업과 멘토링을 제공했습니다. <br /> <br />3년 연속 진행된 재능 기부 행사는 재작년에는 임성재와 김시우가 참여한 골프 수업, 지난해에는 황선우·김우민 등 계영 대표팀이 함께한 수영 종목으로 진행됐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대건 (dg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080918181727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