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2시쯤 경기 시흥시 죽율동 평택시흥고속도로에서 시흥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서시흥요금소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br /> <br />이 사고로 차를 몰던 40대 남성이 숨지고 차량은 완전히 탔습니다. <br /> <br />소방 당국은 10여 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br /> <br />동승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사고 차량이 요금소로 이어지는 차로 사이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고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1009431595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