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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사람"...법원 앞에서도 고개 숙일까? / YTN

2025-08-11 0 Dailymotion

김건희 여사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하면서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br /> <br />여러 의혹에 대해선 입을 굳게 다물었는데, 법원 포토라인에선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br /> <br />한동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 <br />김건희 여사는 지난 6일 특검에 출석하면서 전직 대통령 부인으로는 처음 수사기관 포토라인에 섰습니다. <br /> <br />무거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br /> <br />[김건희 /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지난 6일) :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습니다.] <br /> <br />아무것도 아닌 사람, <br /> <br />액면 그대로는 자신을 한껏 낮춘 사과였습니다. <br /> <br />하지만 특검 조사, 나아가 구속영장 심사에 대비해 고심 끝에 준비한 전략적 발언이었단 평가가 많습니다. <br /> <br />영부인의 지위를 이용해 이권에 개입하고, 사적 이익을 누렸다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의도가 담겼단 겁니다. <br /> <br />김 여사는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경력 부풀리기 논란이 불거졌을 때도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br /> <br />대국민 사과 형식이었지만, 의혹을 온전히 인정하진 않았습니다. <br /> <br />[김건희 /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 배우자 (지난 2021년 12월) : 일과 학업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이 있었습니다. 잘 보이려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습니다.] <br /> <br />김 여사는 구속영장 심사 법정에 들어서면서 또 한 번 포토라인을 지납니다. <br /> <br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일지, 의혹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낼지, 김 여사의 입에 관심이 쏠립니다. <br /> <br />YTN 한동오입니다. <br /> <br />영상편집;김현준 <br /> <br /> <br /><br /><br />YTN 한동오 (cho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1119074653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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