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축구스타 호날두가 9년을 함께한 연인에게 청혼했습니다. <br> <br>40캐럿 넘는 프러포즈 반지도 화제입니다. <br> <br>장치혁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호날두의 청혼 소식은 엄청난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과 함께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br><br>호날두의 연인 조르지나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SNS에 청혼반지를 공개하며 결혼 승낙을 암시했습니다. <br> <br>화제가 된 반지는 40캐럿 이상, 시가 100억 원 가까이로 추정됩니다.<br> <br>호날두와 9년간 함께 지낸 조르지나는 유럽에서 '현대판 신데렐라'로 불려 왔습니다. <br> <br>레알에서 뛰던 슈퍼스타 호날두는 2016년 스페인 마드리드의 명품점에서 점원이었던 조르지나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br> <br>[호날두 / 알나스르(넷플릭스 '아이앰조르지나')] <br>"그녀는 제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br> <br>[조르지나 로드리게스 / 호날두 연인] <br>"왕자님처럼 멋진 사람과 함께 살고 싶었는데 꿈을 이뤘죠." <br> <br>호날두는 결혼하지 않고 아이 다섯을 두고 있습니다. <br> <br>첫째 아들 호날두 주니어는 2010년 유전자 검사로 친부가 확인되자 양육권을 가져왔습니다. <br> <br>2017년에 대리모로 아들과 딸 쌍둥이를 얻었고 연인 조르지나로부터는 딸 둘을 낳아 함께 키워 왔습니다. <br> <br>1조 2천억 원 넘는 재산을 가진 호날두가 나이 마흔이 넘자 드디어 결혼을 결심한 겁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치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허민영<br /><br /><br />장치혁 기자 jangt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