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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우울증, 수면·식사 어려워"…특검 불출석 자필 사유서 냈다

2025-08-13 31 Dailymotion

  <br /> 김건희 여사 측이 오는 20일로 예정됐던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소환 조사에 불출석 의사를 전달했다. 김 여사가 특검팀 소환에 불응하기로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br />   <br />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19일 건강 악화로 조사받기가 어렵다는 사유서를 직접 써서 서울남부구치소를 통해 특검팀에 제출했다. 김 여사 측은 우울증 등으로 수면과 식사가 어려워 짧은 간격으로 연속으로 조사받은 게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br />   <br />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30분 정례 브리핑에서 “김 여사에 대한 조사가 원래 내일(20일) 오전 10시 예정인데 조금 전 구치소를 통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받았다”며 “내용은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br />   <br /> 그러면서 “건강상 문제라고 하니 조사는 불가피하게 이뤄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시 목요일(21일)에 소환 통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r />   <br /> 지난 6일 처음으로 특검팀에 소환된 김 여사는 지금까지 세 차례 조사에는 모두 응했다. <br /> 지난 12일 밤 김 여사를 구속한 특검팀은 14일과 18일 조사에서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캐물었다. <br />   <br />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대선을 앞두고 58회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고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창원 의창에 공천받도록 힘썼다는 게 의혹 뼈대다. <br />   <br /> 특검팀은 김 전 의원에 대한 의혹뿐 아니라 박완수 경남지사, 김진태 강원지사 등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개입이 이뤄졌다는 의혹을 비롯해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전반을 조사한 상태다. <br />   <br /> 지난 18일 오전까지 공천개입 의혹 조사를 마친 특검팀은 오후부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다음 조사에서도 해당 의혹에 대한 신문이 이어진다.  <br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0045?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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