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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먼저?..."23일 유력" / YTN

2025-08-13 0 Dailymotion

한미 정상회담 일정이 오는 25일로 확정된 가운데 한일 정상회담도 조만간 개최될 것이라는 데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상이 우리나라를 방한해 이례적으로 조현 외교부 장관과 회담했는데, 한일 정상회담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br /> <br />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25일로 확정되면서, 한일 정상 회담 역시 가까운 시일 안에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일본 언론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기 직전인 오는 23일을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를 전임자들과는 달리 미국이 아닌 일본을 택했습니다. <br /> <br />이는 한일 관계 개선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조 현 / 외교부 장관 (지난달 28일) :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셔틀외교, 정상 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도록 말했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 11일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7년 만에 열리는 한중일 농업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br /> <br />[고이즈미 신지로 / 일본 농림상 : 한중일 농업 장관 회담은 7년 만으로, 본회의 개최에 온 힘을 다해주신 송 장관님과 모든 관계자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br /> <br />이후 고이즈미 농림상은 조현 외교부 장관과도 회담했는데, 카운터 파트가 아님에도 이러한 모습을 보인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평가됩니다. <br /> <br />특히 고이즈미 농림상은 가장 유력한 차기 일본 총리 후보로 꼽히는데, 이러한 만남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br /> <br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이시바 총리와 셔틀 외교에 대한 공감대를 갖고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br /> <br />다만 일본 여당의 참의원 선거 패배로 이시바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커지는 등 <br /> <br />이시바 내각의 입지가 매우 불안정한 점은 조기 한일 정상회담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세호 (se-3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81313045463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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