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서희건설 회장 자수서에…"브로치·귀걸이도 전달"<br>'나토 3종 세트' 논란…인사 청탁 의혹으로 수사 확대<br>3년 내내 논란의 중심에…발목 잡은 '명품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