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김여정 "확성기 철거한 적도 의향도 없어…허망한 개꿈"<br>합참, 김여정 반박에 "의도 있어 동화되지 말아야"<br>대통령실 "실효적인 군사적 완화 위해 계속해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