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 주 부네르 지구에서 현지 시간 15일 갑자기 내린 폭우로 홍수가 나 157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됐습니다. <br /> <br />또, 구호품을 운반하던 헬기가 기상 악화로 산악 지대에 추락해, 조종사 2명을 포함해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br /> <br />피해 지역 곳곳엔 주택이 무너진 채 희생자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고, 보트와 헬기가 동원돼 구조와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판 총리는 긴급회의를 열어, 관광객과 이재민 대피를 명령했고, 부네르 지구 일대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br /> <br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부터 최근까지 전국에서 폭우에 따른 사망자는 5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인도와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국가엔 매년 6월에서 9월 몬순 우기가 이어집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종욱 (jw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81610394400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