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광복 80주년 광화문 ‘국민임명식’ <br />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 80주년인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국민임명식’에서 “국정 운영의 철학과 비전의 중심에 언제나 국력의 원천인 국민을 두겠다”고 말했다. <br /> <br /> 이 대통령은 이날 ‘국민대표’로 선정된 각계 인사들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4·19혁명부터 5·18민주화운동, 6월 항쟁을 거쳐 촛불 혁명과 빛의 혁명에 이르기까지, 국난이 도래할 때마다 가장 밝은 것을 손에 쥔 채 어둠을 물리친 여러분이 있었기에 민주주의가 다시 숨을 쉴 수 있었다”고 말했다. <br /> <br /> 국민임명식에선 대통령실이 각 분야에서 선정한 ‘국민 대표 80인’이 각자의 바람을 담아 쓴 임명장을 들고 이 대통령 부부보다 먼저 원형 무대 위에 올랐다. 이들은 무대 중앙에 설치된 대형 육면체 조형물에 구획된 80개 칸에 차례대로 임명장을 배치했다. 이후 흰색 넥타이를 멘 이 대통령과 흰색 투피스 정장 차림의 김혜경 여사가 무대에 올랐다. 대통령실은 “백지처럼 모든 것을 포용하며 새로이 시작하겠다는 의미”(강유정 대변인)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이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참여 기업 NC AI의 이연수 대표로부터 건네받은 임명장을 조형물에 올려놓자 환하게 점등되면서 임명식은 마무리됐다. <br /> <br /> 관련기사 [사진] 광화문광장 ‘국민임명식’ ‘국민대표 80인’엔 이 대표 외에도 독립운동가 목연욱 지사의 아들 ‘광복둥이’ 목장균씨, 이국종 국...<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9377?cloc=dailymoti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