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윤미향, 시민들과 사진 촬영…SNS 행보 이어가 <br>윤미향 "사면 복권 2일 차" 연이어 SNS 글 게시 <br>윤미향 "처음 마음으로 잘 헤쳐 나가겠다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