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통일교 측, 건진법사 통해 명품백 등 전달 의혹 <br>유 전 행정관, 명품백 교환… 金-건진법사 입장은? <br>金, 대부분 진술에 거부권… "모른다, 기억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