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미국 뉴욕의 심장으로 불리는 타임스스퀘어 일대가 한시간 넘게 텅 비었습니다. <br> <br>폭발물로 의심되는 수상한 장치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데요. <br> <br>서주희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초대형 전광판들이 화려하게 빛나지만, 광장에는 아무도 없어 적막이 감돕니다. <br><br>현지시각 어제 오전, 자본주의 세계의 중심,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가 텅 비었습니다. <br><br>늘 인파로 북적이던 평소와 달리 한산한 거리에 경찰차만 보입니다.<br><br>폭발물로 추정되는 수상한 장치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약 1시간 반 동안 일대 통행이 통제된 겁니다. <br> <br>뉴욕 경찰은 원형 물체를 발견했지만,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통행을 재개했습니다.<br><br>뉴욕 경찰은 가짜 폭탄 설치 등의 혐의로 스물 여섯 살 남성을 체포해 조사중입니다. <br><br>경비행기 한 대가 갑자기 골프장에 나타나더니 땅에 그대로 부딪힙니다. <br><br>현지시각 그제 호주 시드니 한 골프장에 경비행기 한대가 불시착했습니다. <br> <br>[톰 / 목격자] <br>"(경비행기가) 오른쪽으로 휙 돌아서 땅에 떨어졌어요." <br> <br>다행히 탑승자 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호주 당국은 비행 훈련 중 엔진동력을 잃어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br><br>하늘 위 비행기에서 불꽃이 번쩍입니다. <br><br>기내에서 촬영된 영상에서도 오른쪽 날개 위 불꽃이 선명하게 포착됐습니다. <br> <br>그리스에서 출발한 독일 항공사 소속 보잉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에서 불꽃이 튀어 이탈리아로 비상착륙했습니다.<br> <br>약 460m 상공에서 발생한 돌발 상황에 탑승객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br> <br>항공사 측은 내부 압축기 문제로 인한 일시적 연소 현상이라고 해명했습니다.<br><br>하지만 일부 외신들은 사고 당시 새 무리가 목격됐다며 '조류 충돌'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서주희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김지향<br /><br /><br />서주희 기자 juicy1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