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지인을 스토킹한 혐의로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 씨를 입건했습니다. <br /> <br />최 씨는 최근 알고 지내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경찰은 법원에 최 씨에 대한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해 승인받았습니다. <br /> <br />긴급응급조치는 스토킹 가해자에 대해 피해자 주거지 100m 이내 접근과 휴대전화 등 전기통신을 이용한 연락을 금지하는 조치입니다. <br /> <br />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윤태인 (ytae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1923145493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