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이 가장 적대적이라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판에 대해, 늘 반복적으로 나오는 대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9일) 브리핑에서 북한 반응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을 기자들이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br /> <br />이어 을지훈련과 관련해서는 언제나 방어적 훈련이라는 태도라며, 대통령실의 별다른 대응이나 답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19201941410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