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김영진 "여러 영향 중 하나"…박용진 "자신 영향력 낮춘 것" <br>조국 "일정한 기여했다면 충분히 받아들여"<br>조국, 2030 비판에…"급하게 서두르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