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의 하나로 드론 공격 방어 훈련이 울산항에서 진행됐습니다. <br /> <br />드론과 사이버 테러 세력이 해상시설을 공격하는 것에 대비하는 훈련인데, 민·관·군·경이 함께했습니다. <br /> <br />오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br /> <br />[기자] <br />항구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드론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br /> <br />곧바로 출동한 우리 군이 분당 수천 발을 발사하는 20mm 벌컨포와 지대공 미사일로 대응합니다. <br /> <br />전파차단장치, 재밍건까지 동원됐습니다. <br /> <br />하지만 드론의 자폭 공격을 막지 못해 시설물 일부에 화염이 치솟습니다. <br /> <br />소방차와 구급차가 출동해 즉시 화재를 진압하고 부상자를 구조합니다. <br /> <br />항만을 드론이 공격하는 상황을 가정한 방호 훈련입니다. <br /> <br />[변재영 / 울산항만공사 사장: 현대전에서 크게 활용되고 있는 사이버 테러와 대규모 드론 공격 대응에 주안점을 두고 통합 방어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br /> <br />을지 자유의 방패, 한미연합훈련의 하나로 울산항에서 통합방호 훈련이 열렸습니다. <br /> <br />드론뿐 아니라 패러글라이딩이나 차량을 타고 침투하는 적을 제압하는 실전과 비슷한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br /> <br />[김두겸 / 울산광역시장 "바다로부터 들어오는 침투 이런 부분인데 이것만 오늘처럼 잘 방어하고 막아준다면 안전한 울산을 만들어 갈 것 같습니다.] <br /> <br />이번 훈련에는 민·관·군·경 12개 기관 200여 명이 직접 참가했고, 시민참관단이 지켜봤습니다. <br /> <br />참가 기관은 항만 방위를 더 강화하겠다는 각오입니다. <br /> <br />[전재수 / 해양수산부 장관: 항만은 국가 중요 시설입니다. 전쟁 시에도 제대로 대처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 관련 기관과 항만 보안 항만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br /> <br />최근 드론이 전쟁의 양상을 바꾸는 핵심 무기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훈련이 국가 주요 시설을 지키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br /> <br />YTN 오태인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오태인 (otae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82017465929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