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관련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최정원은 오늘(20일)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이 흉기를 들고 여자친구를 협박하거나 스토킹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사소한 다툼이 확대돼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해명했습니다. <br /> <br />또 본인과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해당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행동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앞서 서울 중부경찰서는 최 씨를 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신지원 (jiwon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5082023021606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