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특검 측 "어제 변호인 통해 포기 의사 전달"<br>건진법사 측 "본인 때문에 여럿 고초 겪는 상황" <연합뉴스><br>건진법사 측 "구속 받아들이기로 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