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핵심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다음 달 말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br /> <br />정청래 대표는 오늘(21일) 의원총회에서, 수사·기소 분리는 형사 사법 체계의 대변혁이자 70년 넘게 제기됐던 숙제라며, 약속대로 추석 귀향길 뉴스에서 '검찰청 폐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추석 연휴를 앞둔 다음 달 25일 본회의에서 추진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관련 개정안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와 추미애 신임 법제사법위원장 등은 오늘 국회에서 검찰개혁 논의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br /> <br />김병기 원내대표는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의도치 않게 엇박자가 난다는 얘기를 들으면 안 된다며 가보지 않은 길인 만큼 시행착오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어제(20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는 만찬 자리에서 수사·기소 분리의 대원칙을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담아 추석 전까지 처리하고 후속조치는 만반의 준비를 거쳐 계속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2113350893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