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필로폰과 케타민을 밀반입해 국내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 /> <br />부산 북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A 씨 등 4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들은 지난 3월에서 4월 사이 필리핀 세부에서 밀반입한 필로폰 110g과 케타민 2kg을 부산 일대 아파트와 등산로에서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경찰은 이들이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제안받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유통을 지시한 윗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차상은 (chas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82117395856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