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민영 특검보는 어제(21일) 브리핑을 열고, 법에서 정한 1차 기한이 열흘 정도 남았지만 여전히 조사해야 할 양이 많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오는 9월 29일까지 수사 기한이 연장된다는 게 정 특검보 설명입니다. <br /> <br />이후 특검팀은 법에 따라 수사 기간 연장 사유를 대통령과 국회에 서면으로 보고할 예정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2201562943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