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미국 트럼프 행정부 장관들이 비만 문제를 줄이기 위해 건강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br> <br>바로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데요. <br> <br>군 출신인 국방장관 못지 않게 70대 보건장관도 팔굽혀펴기 100개와 턱걸이 50개를 5분만에 해냈습니다. <br> <br>김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반바지 차림의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과 청바지를 입은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관. <br> <br>미 국방부 체육관에서 만나 새로운 도전 시작을 알립니다. <br> <br>[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 미 보건복지부 장관] <br>"팔굽혀 펴기 100개와 턱걸이 50개를 순서 상관없이 10분 안에 하는 도전입니다." <br> <br>시작과 동시에 두 사람은 격렬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br> <br>육군 소령 출신인 헤그세스는 5분 25초 만에 마쳤고, 그보다 스물 여섯 살 많은 올해 일흔 한 살인 케네디는 5분 48초 만에 도전을 성공하며 노익장을 과시했습니다. <br> <br>두 장관의 이름을 따 '피트 앤 바비 챌린지'라고 이름 붙인 이 도전 과제는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됐습니다. <br> <br>미국 내 비만 문제 등이 심각해지자 트럼프 행정부 장관들 스스로가 직접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취지입니다. <br> <br>[피트 헤그세스 / 미국 국방장관] <br>"미국인을 뚱뚱하지 않고 건강하게 만들겁니다." <br> <br>두 장관은 후속 타자로 숀 더비 미국 교통부 장관과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등을 지명했는데, 더비 장관은 12분 25초 만에 도전을 마쳤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승은<br /><br /><br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