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76세' 전유성, 급성 폐렴·부정맥·코로나로 입원 (지난해 11월)<br>전유성 "코로나 후유증으로 음식 맛이 전부 신맛…못 먹어"<br>전유성, 사망설에 "조의금 내라…선결제 시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