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젯밤(23일) 11시쯤 경기도 광주시 능평동 전기 킥보드 배터리 충전 업체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안에 있던 킥보드용 리튬이온배터리 200여 개가 불에 타 소방 추산 430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br /> <br />소방 당국은 충전이 끝난 배터리에서 열 폭주 현상이 나타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최기성 (choiks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2503154005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