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앞마당을 함께 쓰는 동반자임을 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박지혜 대변인은 어(24일) 국회 브리핑에서, 17년 만에 나온 한일 정상 공동발표문에는 양국이 미래산업과 상호호혜적인 이익에 함께하자는 의지가 담겼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협력, 한미일 협력 강화를 통한 선순환 구축도 확인했다면서,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는 한미일 협력강화를 위한 선결 조건을 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한일 정상회담이 한미 정상회담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가 마지막까지 정상회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2504034969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