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한·일, 외교 분야서 단독 대응 어렵다는 게 현실<br>日 이시바 총리, '트럼프 협상 노하우' 전수<br>美, 한·일 관계 강화 반겨야… '중재자' 역할 피로감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