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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의 예의"…李, 트럼프가 빼준 의자 앉지 않은 이유

2025-08-26 55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당시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명록에 편하게 서명할 수 있도록 의자를 빼줬으나 앉지 않은 것에 대해 “경상도 사람의 예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br />   <br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29일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한미정상회담 비화를 전했다. <br />   <br />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의 회담 태도가 ‘의자 끝에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계속 눈을 맞추는 게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듯 하더라’는 진행자의 언급에 “그 뒤로 왜 의자를 빼줬는데 앉지 않았냐고 (이 대통령께) 여쭤봤다”면서 “본인(이 대통령)께서 ‘경상도 사람의 예의 같은 거’라고 표현하셨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북 안동이 고향이다. <br />   <br /> 강 실장은 “한국식 예의일지는 모르지만 트럼프 대통령도 우리가 굉장히 정중하게 정상회담에 임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느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r />   <br /> 정상회담 직전 도널드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국에서 숙청 또는 혁명(Purge or Revolution)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고 적은 글과 관련해 강 실장은 “회담 3시간 전에 글이 올라와 저희도 놀랐고 당연히 충격적이었다”고 했다. <br />   <br /> 다만 “이 대통령은 그것과 무관하게 본인 일을 계속 진행하셨다”며 “저는 그때 30분 후에 백악관에서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과 면담이 예정돼 있어서 (면담을 위해) 자리를 이석했는데 대통령은 되게 담담하셨다”고 밝혔다. <br />   <br /> 정상회담 당시 비공식 담화 주제에 대해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나하고는 공통점이 많다’며 사적인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면서 테러 경험, 당내 최고 득표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2951?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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