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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싶은 것 있다”…이 대통령-트럼프, 취향 저격한 선물은?

2025-08-26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두 정상은 서로에게 어떤 선물을 줬을까요? <br> <br>준비해 간 것도 있지만 서로 달라고 한 게 있었습니다. <br><br>구자준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백악관에 입장한 이재명 대통령. <br> <br>[하워드 러트닉 / 미국 상무부 장관] <br>"반갑습니다." <br> <br>마중 나와있던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자, 웃으며 엄지를 치켜세웁니다.<br><br>이 대통령이 방명록을 작성하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시선은 갈색 빛이 감도는 펜에 쏠렸습니다. <br><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 펜 대통령님 건가요? 도로 가져가실 건가요? 두께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br> <br>이 대통령은 즉석에서 선물했습니다. <br> <br>[김용현 / 만년필 제작업체 대표] <br>"고급스럽고 필기하기 편한 디자인으로 제작을 원하셔서 그렇게 맞춰드렸습니다." <br> <br>이 대통령도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며 운을 뗍니다. <br> <br>[한미정상회담] <br>"제가 사실 대통령께 받고 싶은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이시바 총리가 받은 선물을 봤는데."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요청을 받고, 피습 현장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했습니다. <br><br>이 대통령은 금속 거북선 모형과 골프채도 선물했습니다. <br><br>한국의 조선업에 관심이 많고, 골프광인 트럼프 대통령 맞춤형 선물로 준비한 겁니다. <br><br>트럼프 대통령을 의미하는 45대, 47대 차수와 이름을 새겨넣었는데, 대통령실은 "트럼프 대통령의 신장 등 체형에 맞게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이른바 'MAGA' 문구가 적힌 부부용 카우보이 모자도 준비했습니다. <br><br>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참모진에겐 백악관 기념품인 모자와 골프공 등을 고르게 한 뒤 직접 사인을 해줬습니다. <br><br>채널A 뉴스 구자준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조승현 <br>영상편집 : 조아라<br /><br /><br />구자준 기자 jajoonnea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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