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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취향 저격" vs "달라는 대로 줘" / YTN

2025-08-27 0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일정을 사실상 마친 가운데, 여야 평가는 여전히 엇갈립니다. <br /> <br />민주당은 이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향을 저격했다고 추켜세웠지만, 국민의힘은 다 내주고 온 외교라고 혹평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김다연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여야 입장부터 각각 정리해볼까요. <br /> <br />[기자] <br />민주당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정확하고 세심하게 트럼프의 취향을 저격했다고 후한 평가를 줬습니다. <br /> <br />정청래 대표는 조금 전 최고위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의자를 빼주고, 자리에 서서 서명할 때 배려의 정점을 봤다고 추켜세웠습니다. <br /> <br />특히 북한에 트럼프월드를 지어서 골프 칠 수 있게 해달라는 발언은 '신의 한 수'였고, 국익에 셀 수 없을 만큼의 효과가 생길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br /> <br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도 YTN 라디오에서 마치 한미관계가 잘못되기를 비는 사람들의 저주를 한방에 정리했다며, 야당을 겨냥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6선 조정식 의원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100점은 자화자찬 같으니 90점을 주겠다는 겸손을 곁들이며 아주 케미가 잘 맞은 회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여당은 일단 분위기에 방점을 찍는 기류인데, 국민의힘은 내용 측면에서 박한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br /> <br />송언석 원내대표는 조금 전 회의 공개발언에서, 이번에 우리가 1,500억 달러 정도를 추가 투자하는 걸 약속했는데 지난 협상액에 더하면 6천억 달러라며, 달라는 대로 다 주고 왔다고 혹평했습니다. <br /> <br />외교관 출신 김건 의원은 유튜브 방송에서, 회담 결과가 문건으로 나온 게 하나도 없어서 뭐가 어떻게 된 건지 국민이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일각의 긍정 평가를 두고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처럼 될까 봐 노심초사했는데, 그렇게 안 된 것만으로 큰 성공처럼 느껴지는 착시현상이라고도 비판했습니다. <br /> <br />최은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외교는 상대가 있는 냉혹한 협상의 게임이라 아무리 감추고 포장한다 해도 빈손 회담의 본질은 숨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 <br />국민의힘은 오늘 '장동혁 지도부'가 본격 출발하는 날이네요? <br /> <br />[기자] <br />네, 조금 전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는데요, <br /> <br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야당답게 거대 여당과 이재명 정권을 제대로 견제해 달라는 게 민심이라고 강조하며, ... (중략)<br /><br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2711435854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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