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국방비 역대 최대 증액으로 66조 원...초급간부·첨단무기 집중 / YTN

2025-08-29 0 Dailymotion

정부가 내년도 국방예산으로, 올해보다 5조 원이 늘어난 66조 원가량을 편성했습니다. <br /> <br />전년 대비 증액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예산은 초급간부 처우개선과 첨단무기 연구개발에 집중 투입됩니다. <br /> <br />이종원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편성된 국방비는 66조2천억여 원으로 올해보다 5조 원가량이 늘었습니다. <br /> <br />역대 가장 많은 국방 예산이자, 전년 대비 증액분도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 <br /> <br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방비 증액을 공식화했는데, 이 같은 기조가 내년도 예산부터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이재명 대통령(지난 26일) : 한국은 한반도의 안보를 지키는 데 있어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앞으로 해나갈 것입니다. 우선 국방비를 증액할 것입니다.] <br /> <br />증가한 예산은 먼저 초급간부 처우개선과 장병 복지 등에 투입됩니다. <br /> <br />하사·중사, 소위·중위 등 5년 미만 초급간부 보수가 최대 6.6% 인상되고, 당직비와 전투역량 강화비 등 수당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br /> <br />3년 동안 월 30만 원씩을 적금하면 정부가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청년 간부용 적금 제도도 도입됩니다. <br /> <br />최근 3년 동안 동결됐던 장병 급식단가는 하루 만3천 원에서 만4천 원으로 인상되고, 예비군 훈련 보상도 확대됩니다. <br /> <br />첨단무기 연구개발에도 예산 편성이 집중됐습니다. <br /> <br />한국형 최신 전투기 KF-21 개발과 양산 예산을 2조4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축적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636억 원을 들여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연구에 착수합니다. <br /> <br />미래전 대비 AI와 드론, 로봇 등 첨단 국방기술 투자 예산은 5천억 원에서 8천억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br /> <br />이 같은 방위력개선비는 전년 대비 13% 증가했는데, 이번 정상회담에서 거론된 미국산 무기 구매와도 관련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또 동맹 현대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미국의 구체적인 증액안이 제시될 경우 향후 국방비의 가파른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YTN 이종원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서영미 <br /> <br /> <br /><br /><br />YTN 이종원 (jong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2922380984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