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대적인 공격을 가한 데 대해 양측이 전쟁을 끝낼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 시간 28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을 말했는데, 기분이 안 좋았지만, 놀라지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불행하게도 전쟁이 이어지는 한 살상은 계속될 것"이라며 "이것이 트럼프가 전쟁이 끝나길 바라고, 누구보다도 종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이유"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끝나길 원하지만, 두 나라의 정상들 역시 종전을 필요로 해야 하고 원해야 한다"며 "조만간 대통령의 추가 언급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러시아는 간밤에 키이우에 대대적인 미사일·드론 공격을 가해 어린이 4명 등 최소 17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이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82906082602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