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로봇청소기 6개 제품의 보안 실태를 조사한 결과, 3개 제품에서 사진 열람과 카메라 강제 활성화 등 사생활 노출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br /> <br />중국 브랜드인 나르왈, 드리미, 에코백스가 제조한 3개 제품은 모바일 앱 인증 체계가 미흡해 집 내부 사진이 유출될 수 있거나, 카메라 기능이 권한 없이 제어되는 취약점이 드러났습니다. <br /> <br />특히 드리미 제품은 이름·연락처 등 개인정보 관리가 미흡해 추가 유출 우려가 있었고 드리미와 에코백스는 하드웨어 보안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반면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은 모바일 앱 인증과 정책, 패스워드 등에서 상대적으로 보안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br /> <br />한국소비자원은 로봇청소기를 사용할 때 안전한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하는 등 기본 보안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090212003390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