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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학생 따귀·조국 두둔…野 파상공세

2025-09-02 7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 최교진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띄워진 숫자입니다. <br><br>0.187%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입니다. <br><br>만취 운전 전력는 교육부 장관 자질론으로 번졌습니다. <br> <br>여중생의 따귀를 때렸던 사실도 자질 검증 도마에 올랐습니다. <br> <br>정연주 기자입니다.<br><br>[기자]<br>[정성국 / 국민의힘 의원] <br>"화면에 보이는 어린이 이름 아시죠? 뒤에서 말하지 마세요!"<br> <br>[최교진 / 교육부 장관 후보자] <br>"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요." <br> <br>[정성국 / 국민의힘 의원] <br>"민식이법이잖아요, 그쵸? 민식이법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습니까. 그러면 다음 숫자 보세요. 이거는 맞히셔야지. 뭡니까." <br> <br>[최교진 / 교육부 장관 후보자] <br>"제가 음주운전에 걸렸던 수치입니다" <br> <br>[서지영 / 국민의힘 의원] <br>"전과 몇 범입니까. 전과 3범이죠" <br> <br>[최교진 / 교육부 장관 후보자] <br>"첫째로 전과라고 하는 것이 파렴치범이거나 이런 것이 아니었고요." <br> <br>[서지영 / 국민의힘 의원] <br>"음주운전이 파렴치범이 아닙니까? 교육적입니까?" <br> <br>최 후보자는 교사가 되기 전 일이라면서도, 거듭 사과했습니다. <br> <br>[최교진 / 교육부 장관 후보자] <br>"제 생애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 바로 2003년 음주운전 한 일입니다." <br> <br>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에서도 음주운전 이력이 있는 장관이 있었다고 맞받았습니다. <br> <br>[백승아 / 더불어민주당 의원] <br>"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2001년 혈중알코올농도 0.251%,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이 됐고…" <br> <br>입시비리로 수사를 받던 조국 전 대표를 두둔한 과거 발언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br> <br>[김용태 / 국민의힘 의원] <br>"2030들이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분노했었습니다. SNS에 (조국 전 대표를) 많이 옹호하셨지 않습니까" <br> <br>[최교진 / 교육부 장관 후보자] <br>"젊은 친구들이 몹시 마음이 상할 수 있었을 텐데 그걸 살펴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교육자로서 많이 부족했다" <br> <br>중학교 교사 시절 성적이 떨어져 우는 여중생의 따귀를 때린 사실도 논란이 됐습니다. <br> <br>[조정훈 / 국민의힘 의원] <br>"그 손찌검이 유일한 손찌검이었습니까?" <br> <br>[최교진 / 교육부 장관 후보자] <br>"그때 한 번이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재평 <br>영상편집 박형기<br /><br /><br />정연주 기자 jy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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