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 성남시 이매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민 10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2명이 16층에 있다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습니다. <br /> <br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90303375999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