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시진핑 "오랜만에 보는 거 같아" 김정은 "6년 만"<br>김정은·시진핑·푸틴, 톈안먼 성루에 함께 올라<br>북·중·러 정상, 화기애애… 나란히 톈안먼 성루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