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피자가게 점주, 본사 직원 등 3명에게 흉기 휘둘러 <br>점주 "인테리어 관련 사업 갈등 빚어 범행" 주장 <br>'흉기 난동' 프랜차이즈 본사 "인테리어 강요 없어"<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