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11시쯤 전북 고창군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71km 지점 인근에서 25톤 탱크로리와 차량 탁송차가 부딪쳤습니다. <br /> <br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차량에 몸이 끼여 소방이 구조에 나섰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br /> <br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낮 1시부터 사고 수습을 위해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했으나, 현재는 통행이 원활합니다. <br /> <br /> <br /><br /><br />YTN 윤지아 (yoonji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90423144439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