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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김밥 말아야"...케데헌 인기 타고 김천김밥축제까지 주목 [지금이뉴스] / YTN

2025-09-05 1 Dailymotion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인기에 김천시 대표 행사인 김천김밥축제까지 덩달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br /> <br />주인공 루미가 김밥 한 줄을 통째로 베어 무는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관심까지 쏠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김천시에 따르면, 제2회 김천김밥축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김천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br /> <br />김밥은 김천의 특산품은 아니지만, ‘김밥천국’의 약칭 ‘김천’에서 착안해 시험 삼아 시작한 축제가 연례 행사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br /> <br />특히 올해는 케데헌의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예상됩니다. <br /> <br />영화 속 장면은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김밥 한입에 먹기 챌린지’로 화제가 되었고, 인스타그램에서는 ‘kimbap·gimbap’ 해시태그가 65만 건 이상 등록되는 등 관심이 뜨겁습니다. <br /> <br />김천김밥축제는 케데헌이 공개되기 전인 지난해 첫 행사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br /> <br />준비된 1만6000인분의 김밥이 행사 시작 3시간 만에 동날 정도로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렸는데, 당시 일부 방문객은 김밥을 맛보지 못하고 돌아가야 했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br /> <br />온라인에선 겨우 찾아갔으나 정작 김밥을 먹을 수 없었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후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br /> <br />방문객을 2만명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론 5배인 1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김천시 인구(약 13만명)에 맞먹습니다. <br /> <br />올해 김천시는 지난해 혼란을 교훈 삼아, 보다 체계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br /> <br />행사장 운영과 안전 관리,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 인력 확보 등으로 수만 명이 방문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김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케데헌의 영향으로 축제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며 “올해는 국내외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황 행사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지금부터 김밥 말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부터 “이번에는 사전 준비를 잘해서 성황리에 마무리하길 바란다”는 기대까지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 선 <br />출처ㅣ틱톡@erictriesit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90514011230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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