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놀라는 모습 재밌어 장난"…초등생 유괴 3번 시도해놓고 이런 말

2025-09-05 12 Dailymotion

아이들이 놀라는 모습이 재밌어 장난삼아 그랬다.   <br />   <br /> 서울 서대문구 초등학교 인근에서 학생들을 유인하려다 붙잡힌 20대 남성 3명이 경찰 조사에서 한 말이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5일 ‘초등학생 유인 미수 사건’ 수사 내용을 브리핑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br /> <br />   <br /> 사건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30분쯤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세 차례 일어났다. 세 번의 범행이 이뤄지기까지 걸린 시간은 총 5분 정도였다. 인근 식당에서 식사 후 귀가하던 피의자들은 차에 탑승한 채로 지나가는 초등학생들에게 “귀엽다, 집에 데려다줄게”라며 말을 걸었다고 한다. <br />   <br /> CCTV 영상 등을 통해 이 사실을 파악한 경찰은 지난 3일 피의자 3명을 긴급체포하고, 그중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의자들은 경찰에 “실제로 아이들을 태울 의도는 없었고 재미로 한 장난”이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단순 장난으로 보기에는 범행을 반복하는 등 고의성이 너무 다분하고 사안도 중대하다”며 “학교와 주변 커뮤니티 등에서 이슈화되며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에 강경하게 대응했다”고 구속 영장 신청한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됐다.<br /> <br />   <br />   <br /> 이날 경찰은 앞서 제기된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첫 신고 이후 근처 CCTV 영상을 통해 범인을 추적했으나, 신고 당시 피...<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4661?cloc=dailymotion</a>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