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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규모 불체자 단속...수개월 사전 수사" / YTN

2025-09-06 1 Dailymotion

미국 정부는 이번 불법 체류자 단속이 단일 현장에서 이뤄진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미 수개월 수사 끝에 벌인 치밀한 작전이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br /> <br />권준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미국 이민 당국의 불법 체류자 단속이 이뤄진 건 조지아 현대차 공장 부지에 있는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이었습니다. <br /> <br />한꺼번에 불법 체류자를 5백 명 가까이 잡아들인 건 미국에서도 전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br /> <br />[스티븐 슈랭크 / 미 국토안보수사국 특별수사관 : 국토안보 수사국 역사상 단일 현장에서 이뤄진 최대 규모 단속으로 기록됐습니다.] <br /> <br />영장에는 이민자 불법 고용과 은닉·보호 혐의 등이 적시됐습니다. <br /> <br />불법 이민자를 고용해 은신처를 제공하고 이를 당국에 숨겼다는 겁니다. <br /> <br />영장에 적힌 목표 인물 4명은 모두 중남미 출신이었지만 단속 과정에서 한국인들도 대거 붙잡힌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당국은 통상적인 단속이 아닌 몇 달에 걸친 수사 끝에 단행한 대규모 작전이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스티븐 슈랭크 /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특별수사관 : 수개월에 걸친 형사 수사였으며, 우리는 증거를 수집하고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관련 문서를 모았습니다.] <br /> <br />백악관은 특정 사업에 참여하게 된 외국인 노동자라도 적절한 취업 허가 있어야 한다며 원칙을 내세웠습니다. <br /> <br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미국 내 투자를 요구하면서도 제대로 된 비자를 내주지 않는 미국 비자 제도에 책임이 있다는 현지 변호사 말을 전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내년 중간선거에 출마한 친 트럼프 정치인은 현대차가 현지 채용 약속을 지키지 않아 자신이 불법 체류자 은닉을 제보했다며 이번 단속으로 기분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YTN 권준기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양영운 <br /> <br /> <br /><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906221900131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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