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층 복도와 엘리베이터 앞까지 빗물이 가득 찼습니다. <br /> <br />주차장 바닥과 입구에는 이미 발목 높이까지 물이 차, 오가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br /> <br />쏟아지는 세찬 비에 놀란 주민들은 잠옷 바람으로 주차장으로 나와 차량 상태를 살펴야 했는데요, <br /> <br />다행히 침수 피해는 없었지만, '극한 호우' 탓에 주민들은 휴일 새벽을 뜬 눈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태민 (tm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90702070781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