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강훈식 "구금 근로자들의 석방 교섭 마무리"<br>강훈식 "행정 절차 마무리되는 대로 전세기 출발"<br>장동혁 "왜 이런 외교적 문제 발생했는지 李 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