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김기현 "국민 300명이 붙잡힌 상황에 매우 부적절"<br>조현 장관 "사건 직후 모든 조치 즉각 취했다"<br>조현 "美 구금 근로자들, 추가 불이익 없도록 대강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