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서울 정청래 "국힘, 내란 청산 못하면 해산"<br>경향 '화기애애 악수' 하루 만에…정청래 "국힘은 내란과 절연하라"<br>동아 鄭 "국힘 과거 단절 못하면 해산 대상"…내란 26회 언급, 협치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