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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에 김어준까지...여의도는 지금 유튜브 시대? [Y녹취록] / YTN

2025-09-10 3 Dailymotion

■ 진행 : 윤재희 앵커 <br />■ 출연 : 배종호 세한대 교수,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앵커 <br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을 놓고 민주당 내부에서 충돌이 발생을 했습니다. 곽상언 의원이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면서 그들에게 머리를 조아려서 정치할 생각이 없다라고 한 게 시작이었어요. 어떻게 보셨나요? <br /> <br />◇ 배종호 <br />일단 곽상언 씨의 주장 중에 설득력 있는 부분, 또 현실적으로 맞는 부분이 있어요. 지금 방송인 김어준 씨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라는 부분은 맞는 것 같아요. 그러면 김어준 방송인의 절대적인 영향은 어디서 나오느냐. 본인의 유튜브를 통해서 강성 지지층들이 상당히 영향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번 민주당 전당대회 때 정청래 대표가 예상을 뒤엎고 압도적으로 박찬대 후보를 이겼지 않습니까? 이때도 일반적으로 평론가들도 그렇고 언론에서도 그렇고 이것은 김어준의 힘이다라는 그런 평가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과연 이런 부분이 맞냐, 틀리냐라는 것과 관련해서는 지금 곽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건 바람직하지 않다. 당내 민주주의를 위해서 특정인의 영향력이 마치 교리처럼 전달되는 것은 민주당의 미래에 좋지 않다라는 문제제기를 하고 있고 반면에 최민희 의원 같은 경우는 아니다, 이거는 집단지성의 힘이다라는 문제제기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상당 부분 앞으로 민주당 내에서 논쟁이 될 것 같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치열하게 논쟁을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치열하게 지금 논쟁이 시작된 이것 자체가 오히려 저는 역설적으로 민주당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그런 대목이 아닌가.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원 보인스, 한목소리밖에 나오지 않았겠죠. 저는 그렇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br /> <br />◆ 앵커 <br />민주당에게 김어준 유튜브가 권력이라면 국민의힘에게는 전한길이 있지 않습니까? 김재섭 의원이 어제 곽상언 의원이 엄청난 용기를 보여준 거다, 이렇게 평가를 하면서 국민의힘 역시 전한길에게 먹이를 주지 말아야 된다, 관심을 아예 주지 말아야 된다, 이렇게 언급을 했더라고요. <br /> <br />◇ 정연국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91010560570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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