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기소 전 증인신문 청구'와 관련해 '더 말할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한 전 대표는 오늘(10일) 자신의 SNS에, 비상계엄 당시 자세한 경위에 대해 책과 언론 인터뷰, 다큐멘터리 문답으로 알고 있는 전부를 상세히 밝혔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br /> <br />이어 군부대와 교회, 공당 등에 대한 특검의 과도한 압수수색과 언론을 이용한 압박에 대해 우려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기소 전 증인신문은 수사 관련 내용을 알고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이 조사나 진술을 거부할 경우, 증인으로 불러 법정에서 진술을 듣는 제도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1017143619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