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법원은 어제(10일) 오전 10시 반쯤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 신월곡 1구역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명도집행을 진행했습니다. <br /> <br />이 과정에서 철거민 수십 명과 철거 용역 인력 사이에 한때 대치 상황이 벌어졌지만, 큰 충돌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br /> <br />이른바 '미아리 텍사스'라고 불리는 신월곡 1구역은 지난 2023년부터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91103191338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