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미성년자 시절 무면허로 자동차를 운전한 혐의로 트로트 가수 정동원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경찰은 정 씨가 지난 2023년 지방에 있는 도시에서 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했던 것으로 확인해 검찰에 사건을 송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2007년생인 정 씨는 당시 만 16살인 미성년자로 만 18세부터 취득할 수 있는 자동차 운전면허가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정동원 측은 잘못을 크게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정동원의 휴대전화를 무단으로 가져간 지인이 무면허 운전 영상을 빌미로 2억 원 이상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소속사 측은 정동원이 고향인 하동 근처에서 10분 동안 운전 연습을 했고, 동승자가 그 모습을 촬영한 사실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다만 정동원이 협박에 응하지 않고 법적 처벌을 받을 각오로 공갈범 일당을 경찰에 신고했고, 이들은 현재 구속돼 재판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앞으로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기자: 정현우 김승환 <br />오디오: AI앵커 <br />자막편집: 박해진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5091117280768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