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문화 교류를 위한 축제가 오늘(11일)부터 사흘 동안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와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br /> <br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직업체험관과 진로, 진학 상담관 등은 내일까지 운영되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인기 가수 공연과 청소년 농구대회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br /> <br />논산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문화적 교류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상곤 (sklee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91117071017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